[Git] #3-4. 작업 임시 저장하기

스태시가 필요한 이유

  • 개발 과정에서 작업 내역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지만 버리기는 아까울 때가 있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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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또는 갑자기 다른 더 중요한 일을 처리해야 할 때가 있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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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상황에서는 지금까지의 변경 내역을 지우기보다 임시 저장하는 것이 좋다. 스태시 를 하면 모든 변경 사항이 임시 저장되고, 작업 디렉터리는 변경 사힝이 생기기 전의 깨끗한 상태로 돌아간다. 스태시는 여러 번 할 수 있으며 언제든 다시 꺼내 작업 디렉터리에 다시 적용할 수 있다. 그럼 Sourcetree에서 스태시 실습 해보자.


작업 임시 저장하기 실습

변경 사항이 만들어졌으면, 상단의 스태시를 누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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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창이 뜨면 설명을 작성하고(꼭 안 해도 됨) 확인을 누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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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측에 스태시 항목을 보면 임시저장1이 생겼다.

a.txt에 C D를 추가했었는데, 스태시를 한 후 변경 사항이 생기기 전 상태로 파일이 복원되었다는 걸 알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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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스태시를 통해 두 개, 세 개 이상으로 저장할 수 있다.

이제 임시 저장된 변경 사항을 작업 디렉터리에 적용해보자. 임시 저장1에 우클릭 후 스태시 적용을 누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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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일 상태를 보면, 임시 저장1의 변경 사항이 적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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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강민철님 모두의 깃 & 깃허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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